이제까지 살면서 이만큼 희열과 만족감을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었다, 아마도 나의손이 움직일수 있는 그때까지 난,이 신명나는 그림 작업에 몰두할것이다 내가 이제껏 살면서 사랑하고 했던것이 무엇인가? 놀랍게도 답은 쉽게 얻을수 있었다 난, 나의 화려함을 사랑한다 나의 주변에 손때 묻은 것들 체취가 느껴지는 나의 날개들 나를 만들어주는 나의 체취와 마음을 작업해 보기로했다 일상의 여러 상황에따라 자신을 표현함을 옷에 담아 보았다 가시적인 일차적인 현상보다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감성의 진실을 옷과 인연하여 작업하였다 시간과 감성의 순환 작용을 변형과 확대 그리고 재창조하여 새로운 인연과 닿는것에 기쁨을 느끼며 옷에 마음을 담아보았다 이러한 작업과정은 항상 나를 흥분시키며 다음 작품에 기대감으로 난 항상 즐겁다.
부스 · 아트페어 100회 (히즈 아트페어,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부산 국제 화랑 아트페어, 아트 부산, KIAF, 화랑미술제, 서울아트쇼, 도어즈 아트페어, 아트 엑스포 뉴욕, 2014 살롱 앙데팡당전, Blanc Blue ArtFair, Bank ArtFair, W-Art show, Korean Modern Art show, Hong Kong Affordable Art Fair, Etc..)
단체전
그룹전 300여회
경력
수상: 2015글로벌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문화예술부분(사단법인)한국언론사협회, 올해의 작가상 – (살롱 앙뎅팡당 국제 앙드레 말로 협회), 남송 국제아트쇼-특별상, 2010 Innovation기업 & 브랜드 대상 – 문화예술부문(스포츠서울) 외 다수